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이해광)는 최근 실시된 각급 조직장 선거에서 서울 북부지부장에 미아동 행운공인의 안완수 대표, 서울 남부지부장에 등촌3동 세계공인의 박병구 대표 등이 선출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9개 시·도 지부와 215개 시·군·구 지회의 조직장을 뽑기 위해 치러졌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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