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D프린터주, 강세…TPC 사흘째 '上'

입력 2013-08-21 09:07
3D프린터 관련주들이 강세다. TPC는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3D 프린터의 기본 원리인 모션컨트롤 부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TPC는 가격제한폭(14.94%)까지 치솟은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다.

엔피케이는 4.13%, 화천기공은 3.66%, 코프라는 1.30%, 세중은 1.16% 오르는 등 3D 프린터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중이다.

3D 프린터 관련 기술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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