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무게 망언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평균 41kg 왔다갔다 해"

입력 2013-08-21 01:26
선미 몸무게 망언

솔로 컴백을 앞둔 원더걸스 멤버 출신 선미가 몸무게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미는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선미는 "평균 41kg을 왔다 갔다 했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며 "망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다"고 전했다.

이어 선미는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 이번에 섹시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47kg까지 찌웠다"며 "다리에 시선이 많이 가는 춤이 많아서 각선미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미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앨범 콘셉트가 소녀에서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는 여성을 그리는 것"이라며 "이 중간의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외면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고 전했다.

선미 몸무게 망언에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도 아니네. 살 안찌는 사람은 마른 것도 스트레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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