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면 온종일 기분 좋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침이 항상 피곤한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몸에 모든 대사를 운영하는 역할의 대뇌가 아침을 먹어야 비로소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아침마다 유난히 잠에서 잘 깨지 않고 피곤한 사람은 대뇌가 깨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라도 챙겨 먹으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기에집중력이 높아지고 업무능률도 올라가기 마련이다.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에 쫓겨 아침을 챙겨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침을 먹는 것은 좋은 컨디션 유지와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반드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간편하면서 영양까지 챙기는 아침 식사 대용품 출시
최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브랜드 ‘지알엔(GRN)’에서는 ‘통알곡 한 끼’를 출시했다. 국내산 통알곡을 갈아 분말형태로 제조한 선식이다.‘통알곡 한 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청국장, 마, 뽕잎, 검정깨가 들어가 있으며 모두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통알곡, 검은콩, 단호박 등 총 3가지 맛으로 제작되어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할 수 있다.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종류에 따라 견과류와 현미, 검은쌀, 검정깨 등으로 만든 바삭바삭한 플레이크가 첨가되었다. 플레이크 덕분에 씹는 식감이 있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다.바쁜 아침 시간에도 물이나 우유에 부어서 타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챙겨 먹는데 시간이 적게 들어간다. 또한 소포장으로도 나와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기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단순 아침 식사대용이 아니라 몸에 좋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꾸준히 챙겨 먹으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제공: GRN)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일본 화산 폭발, 불안한 日 시민들 '현장 실시간 SNS 중계' ▶ 전북 폭염 기록 경신, 1973년 이래 최고치 ‘34일간 불볕더위’ ▶ 송탄역 출입 통제, 정체불명의 여행가방 발견…‘폭발물 의심’ ▶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폭우에 기분이 우울? "표정 재밌다" ▶ [포토] 박은지 '남자아이돌의 부비부비공격에 정신이 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