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가 개발한 경공격기 실전 배치

입력 2013-08-20 17:10
수정 2013-08-21 01:45

공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전술항공기 FA-50을 20일 실전배치했다. 최신 전자장비와 무기를 탑재한 FA-50은 공군의 노후 기종을 대체하게 된다. FA-50이 첨단 무기를 장착한 채 시험 비행을 위해 날아오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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