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수영장 포착, 물 속에서 속살 드러낸 채…'시선 확'

입력 2013-08-20 15:13
수정 2013-08-20 15:26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야간수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어두운 수영장에서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홀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물속에 가려져 보일 듯 말듯한 현아의 속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야간수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야간수영 아찔해", "현아 누구랑 간거지?", "현아 역시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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