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립톤 아이스티 레몬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홍차의 맛과 레몬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레몬 이미지를 통해 특유의 맛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게 디자인했다.
가격은 500ml 페트 1200원, 355ml 캔 10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페트 제품도 함께 리뉴얼했다.
기존 450ml 페트 제품을 10% 이상 용량을 늘려 500ml 제품으로 새롭게 리뉴얼하고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시장 조사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RTD(Ready To Drink) 아이스티 시장은 매출액 18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립톤 아이스티는 약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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