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연회

입력 2013-08-20 10:01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8일 ‘화학·에너지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화학·에너지 업종의 산업전망을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다. 최근 실적 성장세가 뚜렷한 화학 업종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어떤 기준과 근거로 시장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지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차홍선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차 대표는 지난 17년간 화학·에너지 섹터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열리며 무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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