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이 보급형 스마트폰 확산기대감에 상승세다.
20일 오전9시21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날보다 250원(1.53%) 상승한 1만6550원에 거래됐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전날 아이폰5s와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5c가 9월초 동시 출시된다고 보도됐다"며 "최근 스마트폰의 트랜드가 저가형으로 전환되고 있는만큼 아이폰5c의 성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3분기 이라이콤의 매출액은 삼성의 태블릿PC용, 아이폰 5S, 5C용 백라이트유니트(BLU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늘어난 1953억 원, 영업이익은 30.6% 늘어난 171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윤후 아빠' 윤민수, 빚 때문에 월세방에서…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하리수, 중국 진출해 잘 나가다…'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