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D컵 가슴·육감 꿀벅지로 온유 사로잡나?

입력 2013-08-19 17:58
수정 2013-08-19 18:33

오초희, 벽장 안 꿀벅지 '느낌 아니까~'

최근 '까칠한 꽃백수' 온유와의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의 꿀벅지가 포착돼 화제다.

그간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귀신과 산다'를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혀온 오초희. 이번에는 육감적인 꿀벅지로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로얄빌라'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오초희는 벽장 안에서 달콤한 낮잠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속 꿀벅지가 돋보이는 포즈로 요염한 매력을 선사하며 청순미에 섹시까지 겸비해 모두의 시선을 한 데 모으고 있다.

꿀벅지 귀신에 등극한 오초희에게 누리꾼들은 "오초희 꿀벅지가 빛을 발했다", "강예빈 못지 않은 볼륨감이네", "내가 온유라면 반할 듯", "육감적인 꿀벅지 정말 섹시하다", "온유 이어 해무 박유천도 사로잡나", "드디어 온유와 오초희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건가? 너무 궁금" 등의 글을 올리며 오초희의 꿀벅지에 관심을 가졌다.

이처럼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몸매로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오초희의 꿀벅지는 '귀신과 산다'에서 어떤 식으로 빛을 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지난 5회에서 선보인 온유와의 '가슴 밀착 스킨십' 이후 온유-오초희의 러브라인이 어떤 식으로 그려나갈지 궁금증이 유발되는 가운데 '로얄빌라' 6회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시트콩 로얄빌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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