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태미, 잠실야구장 후끈 달아오르게 한 시구 패션은?

입력 2013-08-19 15:29
태권소녀 태미가 공중회전 시구로 잠실야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태미는 지난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태미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영화배우로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고난이도의 공중 회전 발차기 후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공을 던져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태미의 깔끔하고 심플한 시구패션도 주목 받고 있는데 두산베어스 유니폼에 프리미엄 여성진 브랜드 모스아일랜드의 비키니진을 매치해 시구만큼 시원한 룩을 선보였다.

모스아일랜드에서는 이번 여름시즌 상품으로 출시한 비키니진은 기존의 핫팬츠보다 다리라인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활동성과 시선을 모두 사로잡아 비치웨어와 보드와 서핑 등의 활동성이 강한 레져 스포츠 웨어로도 인기가 높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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