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갈비 세트' 판매

입력 2013-08-19 14:57

메이필드 호텔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9월 2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선물 갈비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로 선보이는 ‘갈비세트’는 청정지역인 강원도 철원에서 직접 사육되고 엄선된 1++등급의 국내산 한우로 3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간직한 ‘낙원’의 조리장이 한우 선별부터 손질까지 직접 참여했다.

모두 3종류로 한약재, 표고버섯, 과일, 벌꿀을 사용한 양념을 숙성시켜 만든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2kg)’는 22만원, ‘국내산 한우 특생대갈비(1.8kg)’ 및 조리장 특제 소스인 죽염과 천연양념에 재운 ‘국내산 한우 특양념대갈비(1.8kg)’가 각 각 36만 3000원이다.

메이필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이용권’ 10만원권도 준비돼 있다. 갈비 세트 10세트 및 호텔 이용권 10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음달 13일까지 주문 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낙원(02-2660-9010~12)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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