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국내 최초 W호텔 풀파티 개최

입력 2013-08-19 14:34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 )은 8월의 마지막밤인 31일 오후 9시부터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W 서울 최초의 풀파티 ‘더블유 겟 ? 파티 (W GET WET PARTY)를 개최한다.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진행되는 'Get Wet Party'는 W서울이 진행하는 첫 풀파티로 매 여름마다 전 세계 W호텔들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름 파티로 손꼽이는 'WET PARTY'의 첫 국내 소개라 의미가 크다는 것.

‘? 파티’ 시리즈는 미국과 유럽 뿐 아니라 홍콩, 방콕 등지에서도 파티 러버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는 스타일리쉬한 풀 파티로 유명하다. 디제이 음악과 함께 여름 밤을 시원하게 식힐 W스타일의 펀(FUN)한 요소들이 가미되는 것이 특징.

W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첫 풀파티는 힙합과 W의 칵테일 문화가 만나 새로운 풀파티 문화를 만들예정이다. 힙합과 블랙뮤직 그리고 다양한 서브컬쳐 등을 베이스로 폭넓은 음악과 쿨한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백 앤 포스(Back and Forth)의 세 DJ, DJ SON, DJ PUMKIN, DJ WEGUN 이 파티 뮤직을 담당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힙합가수 더블 케이 (Double K)와 쇼미더머니 시즌2 우승자인 소울 다이버 (Soul Diver)가 스페셜 케스트로 참석하여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또 평범함을 거부하는 ‘낫 노멀 (Not Normal)’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BMW MINI의 54번째 생일 파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Mini만의 특색을 살린 전시와 함께 특별한 선물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워터건, 워터볼을 비롯 풀파티를 더욱 핫하게 만들 재미있는 놀거리가 준비돼 있어 마지막 여름밤을 특별하게 만든다.

웰컴 드링크 1잔을 포함한 입장료는 5만원이며 온라인을 통한 어얼리버드 티켓의 경우 3만원이다. MINI의 오너는 입장시 차키를 보여주시면 당일에도 어얼리버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테이블 예약 및 파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우바(02-2022-0333)로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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