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를 응원했다.별은 8월1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스컬&하하의 ‘레게릴라 콘서트’에 참석했다.이날 별은 밀리터리 셔츠와 선글라스로 자유로운 ‘레게 콘서트’에 우울리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아기 엄마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인 모습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별 하하 응원에 네티즌들은 “별 진짜 동안이네요” “별 하하 응원이라니 보기 좋아요” “별 하하 응원 하는 모습까지. 정말 가정적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컬&하하는 이날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오는 31일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진웅 결혼, 7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화촉 밝혀… ▶ 정가은 심경 "원정도박-성상납? 신경쓰여 잠이 안 와" ▶ 한스밴드김한샘, 힘든 과거사 고백 “돈 없어 전당포 갔다” ▶ 박민하 악성댓글 이유 “아이돌 오빠들과 사진을 많이 찍어서…” ▶ [포토]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 원작 살펴보는 세심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