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숲 조성

입력 2013-08-18 17:21
수정 2013-08-18 22:06

삼성전자는 17일 에너지관리공단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지 공간인 ‘바람의 숲’을 조성했다. 삼성 에어컨 광고모델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사인을 안내판에 부착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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