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전문강사양성과정 PITS(이하, PITS)가 2기 개강부터 화제다. 첫 과정으로 시작한 3P스피치는 주식회사 낙천의 황주원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강좌이다.황대표는 아마추어 성악가로 활동하며 공명감 있는 목소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중 천편일률적인 스피치 강좌가 아닌 성악발성을 기초로 한 강의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한다.스피치와 성악을 접목시킨 3P스피치는 pause, pressure, personal 의 세 가지를 중요시 여기며 감성적인 내레이션과 강력한 스피치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준다. 강의와 함께 보여주는 성악 퍼포먼스는 강의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의 공명을 보여주며 수강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황대표는 “목소리는 단시간에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켜지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8주 동안 매일 연습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PITS만의 고유한 인바습(인생을 바꾸는 20분 습관) 시스템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라며 보이스 트레이닝의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 주었다.2주차 교육은 셀프리더십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 다른 PITS만의 비밀 무기를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매회가 지나갈수록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무기를 선보이는 PITS의 앞날이 밝은 이유이다.전문강사 양성과정(PITS: Professional Instructor Training System)● 모집대상 : 강사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 나만의 컨텐츠 개발을 원하는 초보강사, 보다 체계적인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요한 사람, 강사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 문의전화 : “주식회사 낙천” 부대표 이종현 (H.P 010-5295-7224)●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www.facebook.com/page.pits● ICPI 자격증 확인 www.icpi.co.kr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23일간 폭설로 동사한 주인 곁 지킨 충견 ▶ 주말 폭염, 한 차례 비 쏟아진 후 33도 살인 더위 ▶ 신종 포유동물 발견, 작고 귀여운 올링귀토 ‘신기해’ ▶ 남극 신종 벌레 발견, 최대 4cm…"고래 뼈 녹여먹고 살아" ▶ [포토] 남규리 '인형의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