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웨딩 멘토에서 웨딩 후원까지? 해피웨딩 위해 확실하게 나선다!

입력 2013-08-16 20:42
[연예팀] 11월 여성채널 GTV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이파니의 해피엔딩’ 에 배우 이파니가 웨딩 멘토로 전격 출연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연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들에게 결혼식비용을 지원해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파니는 1억 5000만 원 상당에 웨딩비용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에 맞는 알뜰 결혼 비법부터 TV 속 연예인 웨딩 따라잡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준비하고 있다. ‘이파니의 해피엔딩’을 통해 웨딩 후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8월12일부터 9월13일까지 GTV 홈페이지와 ㈜해피메리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한편 신청자 중 선정된 1,000커플은 9월28일에 개최되는 ‘럭셔리 선상웨딩 박람회’에 초대 돼 각종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 웨딩 후원을 받게 될 다섯 커플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제공: GTV ‘이파니의 해피앤딩’)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남장' 카라, 첫 시도 '3종세트'로 컴백 ▶ '주군의 태양' 시청률 16.8% 수목극 1위 굳건 ▶ 조달환 난독증 고백 "아직도 한글 잘 모른다" ▶ 빅뱅 승리, 전여자친구에 일침 "정신 차려 거짓말쟁이야" ▶ [포토] 이종혁 '준수야, 그건 먹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