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지원 '치마가 자꾸 말썽이네요'

입력 2013-08-16 19:40
[김치윤 기자] 배우 예지원이 16일 오후 서울 반포구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2013 서울시민영화제' 블루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