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국서 한국어·한국사 가르치는 교사·교수 60여명 한데 뭉쳤다

입력 2013-08-16 17:45
해외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교사들의 교류·협력을 위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가 16일 출범했다.

심용휴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 교수(왼쪽), 강외산 몽골 인문대 한국학과 교수(오른쪽), 조미화 스페인 바르셀로나국립대 교수, 이길성 재영한인교육기금 이사 등 31개국 한국어 교육자 60여명은 최근 열린 2013년 재외한국어교육자 학술대회에서 협회 결성에 합의했다. 협회는 각국 현지 초중고교 및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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