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이 전북 익산시 신동에 건설 중인 ‘익산신동 어울림’ 아파트 공사 현장의 방진막(사진)에 익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지가 외부로 날리는 것을 차단하는 방진막에 건설사나 아파트 브랜드 로고 대신 지역 캐릭터를 담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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