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윤순광 대표가 지분 1.62% 처분

입력 2013-08-16 16:42
윤순광 오성엘에스티 대표는 지분 1.62%(44만3278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지분이 6.62%(180만8530주)에서 5.0%(136만5252주)로 줄었다고 16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종목 자동 검색기 PC/모바일버전 배포 시작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인줄 알았더니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