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최대주주 장석하 외 1인으로 변경

입력 2013-08-16 16:20
전파기지국은 16일 장석하 외 1인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48.27%(255만1646주)를 장병권 외 1인으로부터 장내매매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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