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인천공항 전력 유지관리 최종 낙찰자 선정

입력 2013-08-16 13:03
한전산업은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인천 국제공항 전력계통시설 유지관리 용역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용역의 예상 계약금액은 약 241억원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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