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와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가 주춤한 사이 장혁·수애 주연의 '감기'와 손현주 주연의 '숨바꼭질'이 각각 주말 예매점유율 1위와 2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관객 점유율에서 '감기'는 22.9%포인트로 1위에 등극했고 손현주 주연의 '숨바꼭질은 21.9%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와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는 순위에서 조금 밀려났다.
'설국열차'는 18.4%p로 3위에,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는 12.7%p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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