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애교 4종 세트 사진을 공개했다. 8월1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아라! 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I know you love me, spill it!" 이라는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컷으로 이뤄져 써니의 애교 넘치는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모습, 귀엽게 눈을 찡그린 모습, 윙크하며 혓바닥을 내민 모습, 슬픈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없는 피부는 부러움을 얻었다.써니 애교 4종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애교 4종 셀카 귀여워" "써니 점점 예뻐지는 듯" "써니 애교 4종 셀카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미코眞 이성혜, 美 타임스퀘어 1인 태극기 퍼포먼스 ▶ 선미, 화이트선미→블랙선미 변신…섹시 티저영상 화제 ▶ KBS 공식입장 “‘맘마미아’ 폐지? 아무것도 논의된 바 없다” ▶ '아빠 어디가' 측, 윤후 안티카페-악성댓글에 법적대응 검토 ▶ [포토] 구혜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