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사장 구속 수감

입력 2013-08-15 17:41
수정 2013-08-16 03:41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15일 원전 부품의 시험 성적서 위조를 공모한 혐의(사기) 등으로 이종찬 한국전력 해외부문 부사장(57)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 부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3일 체포, 이틀간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2008년 JS전선이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