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예약 커피믹스 1위

입력 2013-08-15 17:02
수정 2013-08-16 00:41
15일 홈플러스가 지난 5~13일 예약 판매한 추석 선물세트 매출을 집계한 결과 동서식품 ‘맥심 커피세트 84호’의 비중이 전체의 46.5%에 달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가격이 1만9800원으로, 모카골드 등 인스턴트 커피 3개와 머그잔 2개가 들어 있다. 2위는 대상의 ‘청정원 팜고급유 2호’(14.5%), 3위는 참치캔과 통조림햄을 묶은 동원F&B의 ‘동원혼합 42호’였다. 대표적 명절 선물인 ‘한우 정육갈비 혼합세트’는 4위(5.5%)로 밀렸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