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케이블채널 On Style '이효리의 X언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최근 가수 이효리의 아래 혹독한 트레이닝 중인 스피카의 모습을 담은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가 단 2회 방송 만에 케이블 시청률 동시간대 1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이효리의 X언니' 2회는 On Style 메인 타깃층인 20~34세 여성으로부터 평균 0.8%, 최고 1.1%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5세~29세의 20대 후반 여성층에서 평균 1.4%, 최고 2.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TV 1위에 올랐다.'이효리의 X언니' 올해 데뷔 15년차를 맞는 이효리가 후배 스피카에게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전수하는 특별한 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효리의 X언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X언니 재밌어" "역시 이효리 효과" "이효리의 X언니 시청률 대박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On Style '이효리의 X언니'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 김혜은과 로맨스? "하차 맞아" ▶ '화이' 티저 예고편, 다크한 여진구가 온다 '소름 돋는 연기' ▶ 신동엽 이소라 언급, 파격 제안? "'SNL 코리아' 10년 후 초대" ▶ [인터뷰] ‘상어’ 이수혁 “김수현, 사람 같은 역할이라 좋았다” ▶ [포토] 김석훈 '(임)정은이에게 꼬집혀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