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창립 30돌

입력 2013-08-14 17:06

한국가스공사는 창립 30주년(18일)을 맞아 14일 분당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가스공사는 현재 886만㎘에 이르는 세계 1위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능력과 3562㎞에 달하는 주배관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전국 보급률을 75%로 끌어올렸다. 기념식이 끝난 뒤 장석효 사장(왼쪽)과 이승호 노조 부지부장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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