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에 ‘세종시 지식재산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에서 “세종시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되지 않고 있는 등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천안 충남지식재산센터(충남북부상의)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불편이 따른다는 게 대전상의 측 설명이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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