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샬토 코플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 주연의 '엘리시움'은 버려진 '지구'와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 그 곳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미래가 걸린 최후의 생존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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