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부토건, 101억 우주센터건설 수주 '강세'

입력 2013-08-14 09:11
삼부토건이 우주센터 2단계사업 1차 건설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9.52%) 뛴 6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부토건은 전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01억원 규모로 우주센터 2단계사업 1차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15년 2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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