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시청률 상승, 월화극 부동의 1위 ‘따를 자 없네’

입력 2013-08-14 08:26
[최송희 기자] ‘굿 닥터’ 시청률이 부동의 1위를 수성했다.8월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13일 방송된 KBS2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 시청률이 전국기준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고충만(조희봉) 과장의 반대에도 수술이 급한 장중첩증 환아의 수술 집도에 나서는 차윤서(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6%, SBS ‘황금의 제국’은 11.2%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KBS2 ‘굿 닥터’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 김혜은과 로맨스? "하차 맞아" ▶ '화이' 티저 예고편, 다크한 여진구가 온다 '소름 돋는 연기' ▶ 신동엽 이소라 언급, 파격 제안? "'SNL 코리아' 10년 후 초대" ▶ [인터뷰] ‘상어’ 이수혁 “김수현, 사람 같은 역할이라 좋았다” ▶ [포토] 김석훈 '(임)정은이에게 꼬집혀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