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의원, 에티오피아 총리와 환담

입력 2013-08-14 05:56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왼쪽)은 13일 에티오피아 총리 관저에서 하이을러마리얌 더살런 에티오피아 총리(오른쪽)와 도로·철도·항만 등의 건설 및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성 의원은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6000여명의 병력을 지원한 혈맹”이라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해 국가발전의 도약 기틀을 마련한 데 대해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女 반라 사진으로 사전 심사?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