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지구 주변 소행성 지도가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들 PHA(Potentially Hazardous Astroids)의 궤도 이미지를 공개했다.NASA 측은 “PHA란 지구와 떨어진 거리가 750만Km이내에 지름이 150m 가량인 소행성을 뜻하며 이 소행성 중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행성의 숫자는 1400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해당 지구 주변 소행성 지도는 지구를 중심으로 소행성들의 궤도가 담겨있다. 특히 복잡한 구조와 빼곡한 궤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만약 PHA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경우 악영향을 미치지만 이런 재앙은 1만 년에 한 번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지구 주변 소행성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1만 년에 한 번이라니 안심” “지구 주변 소행성 지도 보니까 신기해요” “지구와 충돌 가능성도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NASA)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밥 없을 때’보다 서러운 ‘이것’ ▶ 절전 행동 수칙 ‘폭염 속 대정전 사태 발생하지 않도록…’ ▶ 럭셔리 버스 주택, 폐차 직전의 자동차가 호텔처럼 ‘놀라워’ ▶ 호러웹툰 ‘마성터널 귀신’, 더 화려해진 특수효과 “스크롤 조심하세요” ▶ [포토] 이민정-이병헌 '신혼여행 패션은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