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 SW 국산화…산학연 협력연구 '결실'

입력 2013-08-13 17:18
수정 2013-08-13 22:30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 반도체 핵심 제조공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SW)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중소기업 경원테크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발표했다.

경원테크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플라즈마 기술을 이전받아 반도체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 ‘K-Speed’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와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女 반라 사진으로 사전 심사?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