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CTO, 삼성·LG 연이어 찾는다

입력 2013-08-13 16:59
수정 2013-08-13 23:01
미국 포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방한해 삼성과 LG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의 CTO인 폴 마스카레나스 부사장은 이날부터 16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LG전자와 삼성SDI, 한라공조 등을 방문한다. 그는 박상진 삼성SDI 사장과 이우종 LG전자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장(사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삼성과 LG의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전장부품 현황을 둘러본 뒤 납품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포드는 LG화학 배터리를 받아 2011년 12월 순수 전기차인 포커스 일렉트릭을 미국에 처음 내놨다. LG화학은 포드 외에 현대기아차와 GM, 르노 등 10여개의 완성차 회사에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다. 삼성은 2010년 전기차 배터리를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한 뒤 BMW와 크라이슬러, 마힌드라 등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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