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 브라보 CEO 통해 맞춤여행 비법 공개

입력 2013-08-13 11:44
[연예팀]여행기업 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가경제 케이블채널 SBS CNBC '브라보 CEO'를 통해 특별한 힐링 타임을 가졌다. 비코티에스의 이미순 대표는 해외 출장, 관광청미팅, 호텔 미팅, 봉사활동 등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건강을 걱정하는 직원들이 '브라보 CEO'에 의뢰, 여성 특화 검진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브라보 CEO'에서는프로그램 주치의 닥터 크리스티 김이 직접 이미순 대표를 방문해 건강검진에 앞서 편안한 분위기를 마련했다.그와 더불어 함께 공개된 이미순 대표의 일본 오사카 출장에서는 오사카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상품을 발굴하는 모습과 일본에서도 여행 전문가의 입지를 다지며 NHK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고르는 CEO가 아닌 평범한 엄마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브라보 CEO' 방송을 통해 티 타임, 디톡스 스파, 드림어스 캡슐, 피부 테라피 등을 통해 힐링을 받은 이미순 대표는 건강을 챙기며 여성이 아닌 한기업의 CEO로서 더욱 당당하게 꿈을 이뤄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비코티에스는 20~30대에게사랑을 받고 있는연 매출 약 450억원 규모의 맞춤여행 전문기업이다. (사진출처: SBS CNBC '브라보CEO'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미, 바디수트 입으니…모델 뺨치는 몸매 ▶ 로이킴, 25일 미국 출국 "추가휴학 불가능 통보 받아" ▶ ‘굿 닥터’ 주원, 쪽잠 투혼 “진짜 굿 탁터 되기 위해…” ▶ [인터뷰] 정웅인 “강우석 감독님, 올해는 악역만 하라고 하더라”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이민정-이병헌 '설레는 신혼여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