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주들이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타고 있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14.11포인트(1.17%) 뛴 9893.63에 거래되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엿새 만에 '사자'에 나서 19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나흘째 매수 기조를 이어가 8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장주 삼성전자는 1만7000원(1.38%) 오른 1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강세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2.04%)가 사흘 연속 오르고 있고, LG디스플레이(1.58%), 삼성SDI(0.62%), 삼성전기(0.50%) 등도 상승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문지애 아나운서, MBC 퇴사 4달 만에…깜짝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