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바이올린, 착시현상이 만든 장관 ‘입이 떡 벌어져’

입력 2013-08-13 00:10
[라이프팀] 자연이 만든 바이올린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게시판에는 ‘자연이 만든 바이올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 속에는 호수 위에 떠있는 두 개의 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섬은 물에 비친 그림자와 어우러져 바이올린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자연이 만든 바이올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이 만든 바이올린 진짜 신기해요” “장관이 따로 없네” “보기만 해도 감동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대상포진 환자 급증, 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 유의' ▶ 내 아내는 누구인가, 진짜 같은 거짓말 '남편도 속았다' ▶ 직장인 평균 연애 횟수, 4.3회…15회 이상도 7.2% ▶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뭘 노리고 만든걸까" ▶ [포토] 채정안 '무심한 듯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