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개념 발언, 부모님 일 돕는 것 "창피한 일 아냐"

입력 2013-08-12 18:24
수정 2013-08-12 18:26
[김보희 기자] 배우 남보라가 개념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8월1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한 남보라는 대학에 다니며 부모의 식당 일을 도왔다는 사연을 전했다. 남보라는 "대학 다닐 때 방학하면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돕는다"며 "점심시간에는 굉장히 바쁘다. 뚝배기 한두 개를 나르면 엄마에게 혼난다. 한 번에 뚝배기 네 개를 날라야 한다"고 말했다. DJ 홍진경이 "여배우가 되면 이런 얘기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남보라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남보라 개념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개념 발언 진짜 훈훈하다" "이런 딸 낳고 싶다" "남보라 개념 발언 멋져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종현 열애설 해명 "경리와 영화관 데이트? 일반인 친구일 뿐" ▶ 유세윤 '설국열차' 자폭 개그로 방송 복귀 '반갑 vs 씁쓸' ▶ 차인표 아들 '슈스케' 출연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 ▶ 이병헌 이민정 본식 사진 '긴장한 듯 한걸음씩' ▶ [포토] 인피니트 장동우, 나쁜 남자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