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인천·안산 지역 사업장에서 사업주, 근로자들과 함께 산재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안전수칙 간담회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산재 예방 정책의 현장 적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간담회는 13일 안산, 16일 인천 등에서 총 3회, 토론회는 22일 서울에서 열린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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