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포 한강신도시 수변상업용지 매각

입력 2013-08-12 16:58
수정 2013-08-12 23:33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내 수변상업시설용지(사진) 37필지를 분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곳에는 ‘라베니체’라는 이름의 대규모 수변복합상업단지가 조성된다. 필지별 분양면적은 808~6401㎡이고 공급가격은 22억5700만~147억9800만원으로 다양하다.

5년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입찰 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 이상이다. 오는 23일 공급공고(buy.lh.or.kr)를 내고 1차 입찰은 내달 26일 접수한다. 수로와 붙어 있는 필지는 입지가 양호하고 가격도 720만원(3.3㎡당) 안팎으로 저렴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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