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공포의 고무장갑, 무서운 손? '귀신은 아니겠지~'

입력 2013-08-12 16:49
[라이프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탁실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탁실 공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껑이 열린 세탁기에 고무장갑이 널려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이 모습은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간 채 손만 내놓고 있는 것을 연상케 해 공포를 자아냈다.세탁실 공포의 고무장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탁실 공포 진짜 손 인줄" "밤에 보면 놀랄 듯" "세탁실 공포 고무장갑 색이 묘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대상포진 환자 급증, 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 유의' ▶ 내 아내는 누구인가, 진짜 같은 거짓말 '남편도 속았다' ▶ 직장인 평균 연애 횟수, 4.3회…15회 이상도 7.2% ▶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뭘 노리고 만든걸까" ▶ [포토] 채정안 '무심한 듯 시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