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업 브랜드 ‘죽이야기’, 8월 21일 수요일 체험 창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3-08-12 15:17
죽체인점 ‘죽이야기’, 직접 죽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공개



프랜차이즈 죽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카페형 죽전문점 ‘죽이야기’가 8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체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이야기’의 체험 창업설명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 견학에서부터 실습, 시스템 체험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창업설명회와는 다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지난 체험 창업설명회 역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창업설명회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사)한국소자본창업 컨설팅 이사인 임영서 강사가 죽전문점 현황 및 사업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죽이야기’의 전체적인 운영시스템 및 관리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주방, 조리시스템 및 조리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죽체인점 ‘죽이야기’의 체험 창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수강신청은 3팀으로 제한하고 있다. 참석자에게는 저칼로리 시루빵과 24시간 숙성 항아리 커피 등을 증정하고, 가맹점 창업 시 가맹비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죽창업 프랜차이즈 ‘죽이야기’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죽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면서, “직접 죽을 조리하고, 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죽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자연에서 온 명품죽 ‘죽이야기’의 체험 창업설명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죽이야기’의 본사 ㈜대호가에서는 자연 그대로 재배된 양평 농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선보이는 웰빙도시락전문점 ‘산채도시락’ 브랜드를 론칭했다. 양평 군청과 MOU체결해 양평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통비용 및 제품원가를 최소화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웰빙도시락전문점 ‘산채도시락’은 주방장이 따로 필요 없는 간편한 조리방식을 자랑한다. 또한 Eat-In 판매, Take-Out 판매 및 단체주문 판매까지 모두 가능하고, 도시락 메뉴 이외에도 카페메뉴를 갖추고 있어 기대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