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아역배우 진지희, 서신애, 김유정의 일본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는 1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함께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쩌면 이리 ‘귀요미’들인지! 정말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거나,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한채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담겼다.
세 아역배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일본여행 사진, 귀요미들만 모아놨네", "서신애, 진지희, 김유정 일본여행 셋이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진지희, 김유정, 서신애, 꼬맹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네, 10년 후가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진지희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열연했으며, 김유정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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