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대표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받아

입력 2013-08-12 11:29
한국거래소는 12일 한진피앤씨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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