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기들 3탄,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입력 2013-08-12 01:26

'벌서는 아기들' 시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 3탄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 아이는 벽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벌을 받고 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돌아앉은 뒷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벌서는 아기들'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 설 땐 왜 모두 벽을 바라볼까?", "벌서는 아기들,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자고 있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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