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11일 양재하나로클럽에서 사과·배 혼합세트, 안심한우세트 등 53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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