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헤어스타일, "머리 말리는 데만 이틀 걸려"…대단하네

입력 2013-08-10 02:02

'세계 기록 헤어스타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기록 헤어스타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세계 기록 헤어스타일' 사진 속에는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 한 흑인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덮을 정도로 풍성한 곱슬머리는 14년 동안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여성의 세계 기록 헤어스타일은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머리카락을 말리는 데만 이틀이 소요된다고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